자음과모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

2014년 5월 자음과모음에 입사해 문학팀 편집자로 일하던 윤정기 씨는 2015년 3월 권고사직을 종용당했고, 이를 거부한 다음 날 일방적으로 물류팀에 발령됐습니다....